목디스크 느낌이 들면,
당연히 먼저 병원 또는 한의원을 가서 진찰이 먼저죠.
그건 당연한 것이구요.
생활상식과 경험상
- 반원형 나무목침을 본인키에 맞춰서 파는것이 있더군요.
- 두루마리 휴지도 가능하구요.
- 확실히 효과 보았습니다.
- 한의원을 먼저 갔었구, 그다음 목침을 배었네요.
- 심각할 정도로, 목(목디스크)이 아팠는대, 말짱합니다.
- 대략 3주 정도 배다가. 나중엔 가끔씩. 현잰 1년에 한두번 생각날때..
- 한번에 5분~10분 정도 배다가. 나중엔 그거 배고 잠도 잤네요.
- 처음엔 목침배니. 매우 부담스러워, 1분도 못참았지만, 점점 익숙해짐.
=> 설마~ 했는대, 효과 보았습니다.
=> 그것을 목뒤에 대고, 누워서 대략 몇분씩 배고 있으면
=> 목디스크가 일명 자라목(일자목)이 교정 되더군요.
예전에 다음카페에서 본인키에 맞춰 높이조정해서 구매한 목침입니다.
현잰, 어디서 파는지도 모릅니다. 없으면, 두루마리휴지를 목뒤에 배면 된다구
본적이 있습니다.
조카 꿀이가, 목디스크 라 병원서 시술 받은 기억이 있어,
생각이나 적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