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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1210

안산 상록수 맥주사냥, 혼자 가서, 다트 게임도 하고, 술도 안주도 부담 없는 곳

안산 상록수 에 위치한 맥주사냥 입니다.
상록수 다이소 맞은편 3층 입니다.




다른 분들과 다트 게임도 같이 할수도 있네요.
맥주사냥 다트팀이 국내에서 10위 안에 들정도로 큰편 이랍니다.~



술값 저렴~ 안주는 직접 가져와서 먹어두 되고~, ^^ 
다트 게임도 구경도 하고~


사장님이 다트를 좋아하는 덕후 같아 보였습니다.


안주는 직접 전화로 주문이나, 직접 가져와서 먹어두 된다네요.
회식후, 배부른 상태서 가끔 들리면,
맥주한병만 먹고 온날은~ 미안하더라구요.
술한병 먹구, 2500원만 내고 오기가요~ 25000원도 아니구요.
오징어 땅콩 하나 주문했네요.^^


저렴한 맥주만 먹어두 되고, 부담없는 장소더라구요. 가끔 혼자가서 혼술
하기에 부담없네요. 지인과 서먹서먹 할땐, 다트 게임을 같이하면, 좋더라구요^^


   혼자 놀기 심심할땐, 안산 상록수 맥주사냥에서 다트를 던지세요.
열심히 다트를 던지다 보면, 천천히 다트를 좋아하는 분들과 
어울리게 되겠죠.